고베 산다역 가성비 식당 ‘미야모토 무나시’ 소개

고베에는 미야모토 무나시라는 체인 식당을 소개합니다.

제가 고베 기린 맥주 공장 투어를 가기 위해서, 산다역까지 전철로 이동했던 날에 들렀던 식당입니다.

고베 기린 맥주 공장에 가려면 무료 셔틀버스를 기다려야 하는데, 시간이 한시간이나 남아서 점심을 먹기 위해서 들렀던 식당입니다.

미야모토 무나시는 JR 산다역 건물 1층에 있습니다.

이 식당은 맛집은 아니지만, 가볍게 점심을 먹기 위한 직장인 혹은 학생들이 많이 들르는 곳입니다.

가성비 식당이라는 의미입니다.

고베 JR 산다역 1층에 있는 미야모토 무나시 식당 모습입니다.
고베 JR 산다역 1층에 있는 미야모토 무나시 식당 모습입니다.
엄청나게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곳은 아니지만, 일본식 집밥 분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밥에 된장국, 그리고 메인반찬 1개가 나옵니다.


식당 내부는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 이며, 일반적인 테이블과 부스 형식으로 칸막이가 되어 있는 자리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칸막이를 좋아해서 칸막이 자리로 가서 착석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했습니다.

메뉴가 워낙 많아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무난하게 닭고기가 메인으로 있는 정식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미야모토 무나시에서 주문한 치킨 스테이크 정식사진 입니다.
미야모토 무나시에서 주문한 치킨 스테이크 정식사진 입니다.
이 구성이 기본 입니다.
밥 + 미소시루(된장국) + 메인메뉴
사진을 다시 보니 가격이 1050엔이었군요.
얼마인지 잊어 버렸는데, 사진을 보니 가격이 다시 생각납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카라이 치킨 스테이크 정식(매운 닭고기 스테이크 정식)’이었습니다.

맵다고 해서 주문을 했는데, 사실 맵지는 않았습니다.

맵다는 기준이 한국과 일본이 달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먹었습니다.

굉장히 맛있는 맛은 아닌데, 뭐 그냥 저냥 무난하게 점심 한끼 떼우는 느낌입니다.

식사 가격은 대부분 1,000엔 ~ 1,500엔 사이입니다.

부담없는 가격입니다.


일본 여행 중에 ‘미야모토 무나시’ 식당에 한번 들러보시면, 기본적인 일본의 집밥 분위기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야모토 무나시는 체인점이기 때문에 고베 산다역이 아니라도 번화가에서는 자주 눈에 띄는 식당입니다.


  • 고베 산다역 미야모토 무나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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