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를 여행하시는 분이면, 꼭 들리는 곳이 하버랜드 모자이크 쇼핑몰입니다. 모자이크는 쇼핑몰 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식당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곳 입니다. 모자이크에 있는 맛집 중에 ‘치맥’ 이 가능한 곳 ‘뉴뮌헨’ 을 소개합니다.
뉴뮌헨 소개
‘뉴뮌헨’ 이라는 식당을 처음 봤을 때, ‘이 프랜차이즈 어느 나라거야? 독일 건가?’ 라고 아주 잠깐 생각 했던 적이 있습니다.
‘뉴뮌헨’ 은 일본 사람이 일본에서 만든 브랜드 입니다.
일본사람의 유럽과 아메리카 사랑은 정말 대단합니다.
사실 ‘뉴뮌헨’ 식당의 이름도, 일본식으로 발음하면 ‘뉴뮨헨’ 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상표 등록도 ‘뉴뮨헨’으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가게 앞에 일본어로 적어둔 매장 이름을 적혀 있는데로 발음하면, ‘뉴뮨헨 이 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적으면서, 제목을 ‘뉴뮌헨’ 해야 하는 것인지, ‘뉴뮨헨’ 으로 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하다 ‘뉴뮌헨’ 으로 적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뮨헨 보다 뮌헨이 더 자연스러운 단어이니 ‘뉴뮌헨’ 으로 적어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혹시 고베 여행 가셔서, 이 식당을 직접 찾아야 되시거나 다른 현지인에게 물어보셔야 하는 경우에는 ‘뮨헨’ 이라고 발음 하셔야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구글지도나 아이폰 지도에서도 ‘뉴뮨헨’ 이라고 검색 해야 이 곳 위치가 나옵니다.)
‘뉴뮌헨’ 은 독일식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저는 독일에 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뉴뮌헨’의 인테리어가 독일식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지만, 일단 일본 스타일이 아닌 것은 맞습니다.
뉴뮌헨의 메뉴
맥주
일단, ‘뉴뮌헨’은 맥주로 유명합니다. 맥주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치킨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는 ‘치킨’ 이라는 메뉴를 일본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부릅니다.
일본에서는 ‘카라아게’ 라고 합니다.
‘뉴뮌헨’ 에서 대표적인 메뉴는 바로 ‘카라아게’ 입니다.
뭐 딱히 설명할 필요 없이, 우리가 알고 있는 ‘치킨’ 입니다.
일본의 다른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는 카라아게는 바삭거리는 느낌이 없어서, 한국 사람들이 처음 접하면 약간 당황스러운 느낌 입니다.
이 곳 ‘뉴뮌헨’ 에서는 한국의 바삭거리는 치킨의 느낌이 있어서, 우리 입맛에 맞습니다.

피자
저는 이 곳에서 피자를 주문해 본 적이 없지만, 피자가 종류별로 있는 것을 보니, 피자도 많이 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 외
문어 숙회(?) 비슷한 것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직접 주문해서 먹어 본 느낌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맥주 안주에 딱 맞는 느낌 이었습니다.
그 외, 소세지와 샐러드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뉴뮌헨’ 위치 및 찾아가는 법
‘뉴뮌헨’은, 고베의 하버랜드의 ‘모자이크 쇼핑몰’ 에 있습니다.
모자이크의 3층 한쪽에 약간 숨어 있듯이 자리 하고 있기 때문에, 모자이크를 처음 방문하신다면 잘 못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뉴뮌헨’ 으로 가는 법을 가능한 자세히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모자이크에 가신다면, 아마도 2층으로 일단 가시게 됩니다. (1층은 주차장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뉴뮌헨’으로 가기 위해서는, 모자이크 2층에서 에스컬레이터 혹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이동 합니다.
에스컬레이터 혹은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은, ‘우미에’ 라는 옆 건물로 연결된 통로 쪽에 있습니다.
그 곳에 있는 엘리베이터 혹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에스컬레이터 혹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셔서 3층으로 올라가시면, 다음 사진과 같은 통로가 나옵니다.

위 사진처럼, 통로로 죽 이동 하세요. 통로의 길이는 짧습니다. 금방 통로 끝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다음 사진과 같은 매장이 하나 나옵니다.

통로를 조금만 지나가시면, 정면에 위 사진 처럼 생긴 매장이 나옵니다.
‘뉴뮌헨’ 입니다.
도착 하셨습니다.
참 쉽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