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우동 맛집 산쇼안을 소개합니다. 이 곳은 사누키 우동 전문점 입니다. 특히 이곳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우동의 양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기본 양이 800g 입니다. 산쇼안을 소개합니다.
산쇼안 讃松庵
: 사누키 우동 맛집
소개
고베 주오이치바역 근처에 있는 사누키 우동 전문점 입니다.
이 곳은 관광지는 아니라 관광객은 없으며, 대부분의 손님이 현지 주민 인 듯 보입니다.
우동의 종류 중 하나인 사누키 우동 전문점 이며, 매장에서 손으로 직접 만드는 수타면이라고 간판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메뉴
메뉴는 기본 우동을 베이스로 여러가지 덴뿌라(튀김)가 올려져 있는 메뉴가 주를 이룹니다.
가장 큰 특징 이자, 손님들이 이 곳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우동의 양 입니다. 기본 보통 사이즈 우동 이라면 800g 이 나옵니다. 800g 이 어느 정도 인지 감이 안 잡혀서 그러려니 하고 기다렸으나, 실제 우동이 나오자 양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양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면, 500g 으로 먹겠다고 주문할 때 이야기 하면 기본 가격에서 50 엔을 깎아 줍니다.
반대로 더 먹겠다고 주문할 경우 1,500g 이 나옵니다. 1.5kg 이라는 소린데 이 양을 누가 먹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씨름 선수나 최홍만 같은 덩치 큰 사람이나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저는 800g 도 다 못 먹고 남겼습니다. 양이 너무 많더군요.


매장 분위기
오전에 11시 오픈 하기도 전부터 손님이 밖에 줄 지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한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 식당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식당 안쪽에는 우동을 먹는 손님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약간은 오래된 듯한 식당 내부 였습니다.
작은 식당이었지만, 종업원 5명이 바쁘게 오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가격대 및 식사 예산
우동메뉴는 700 엔부터 1,050 엔까지 있습니다.
점심 한 끼로 크게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여기에 혹시 토핑을 추가할 경우 가격이 올라갑니다.


평가
⭐️⭐️⭐️
평가는 별 3개 입니다. 직접 만든 수타면 사누키 우동은 너무 맛있습니다. 면발도 굵고 양도 많아서 어른 남자들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 입니다.
덴뿌라 그리고 토리텐(닭튀김)은 굉장히 맛있게 보이긴 하나, 튀김 옷이 두껍고 맛은 평범합니다.
매장 내의 분위기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인기가 많은 곳이라서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