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에서 가장 맛있는 야키토리 전문점 칭코로(ちんころ)를 소개해 드립니다. 저의 모든 글이 당연하게도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이 곳의 야키토리는 소고기보다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베로 오시면, 한 번 들러보세요.
칭코로 (ちんころ)
칭코로에 방문하시면, 일본요리를 주제로 한 만화에서 등장할 법한 정말 ‘요리의 대가’의 아우라를 풍기는, 머리에 수건을 두른 사장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메뉴는 야키토리
주 메뉴는 당연히 야키토리 입니다. 모두가 아시겠지만, 야키토리는 닭꼬치구이 입니다. 그 외 닭고기를 재료로 만든 여러가지 요리가 여러가지 준비되어 있는 곳입니다.
닭고기스프를 기본으로 한 라멘, 닭 사시미, 오차즈케, 감자 샐러드 등이 있습니다.


인테리어 및 분위기
이 곳은 카운터석 전용의 식당이라, 테이블이 없습니다. 카운터 석이란, 요리를 만들고 있는 주방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Bar 형식으로 자리가 옆으로 나란히 있는 곳입니다. 카운터 석은 총 일곱자리가 있기 때문에 7명이 넘는 단체 손님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예약을 받는 곳이며,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할 경우 자리가 없을 확률이 거의 99%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맛
일본에 와서 친구가 맛있는 음식을 사 주겠다며, 저를 이 곳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처음엔 와규를 사주는 줄 알고 약간 기대했었지만, 와규가 아니어서 약간 실망했었지만 나중에는 이 곳 사장님과 친구에게 엄지를 치켜 들었습니다. 여기는 그런 맛 입니다.
개인적인 첫 소감으로는, 정말 닭고기가 소고기보다 맛있을 수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가격
가격은 1인 기준으로 약 5,000~6,000 엔을 예산으로 잡으시면 적당할 듯 합니다. 여기에 술을 드실 경우 금액이 추가됩니다.
개인적인 종합평가
평가 : ⭐️⭐️⭐️⭐️⭐️
이 곳은 제 개인적인 평가로 별 다섯 개 만점에 별 다섯 개 입니다.
이 곳 보다 더 맛있는 야키토리 전문점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가 본 야키토리 전문점 중 최고의 맛 입니다.

위치 및 가는 법 (구글지도)
고베의 ‘하나쿠마 역’에서 내리셔서 지상으로 올라오시면 육교가 하나 보입니다. 그 육교 아래에 숨어있듯이 위치한 곳 입니다. 식당을 찾기가 쉽지 않지만, 숨어있는 보물 찾듯 찾아가시면, 맛에는 반드시 만족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