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덴덴타운은 난바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떨어진 지역에 있는 전통적으로 유명한 오사카의 상가 밀집 지역 입니다.
한국사람들에게 피규어 매장의 밀집된 곳으로 유명한 지역이 바로 덴덴타운 입니다.
덴덴타운이 위치한 곳과 가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덴덴타운 (電電 TOWN)
덴덴타운의 ‘덴’은 ‘덴끼(電気)’ 라고 하는 일본어 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덴끼’라는 일본어는 한국어로 ‘전기’라는 의미입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이 지역에 전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회사 및 상점 등이 모여 있던 장소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 지명을 ‘덴덴타운’ 이라 사람들이 부르기 시작 하였으며, 그 이름으로 오사카를 비롯한 주변 지역에 알려 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1980~1990년 즈음에 일본에 전자 기기와 애니메이션등이 유행하게 되었으며, 그 계기로 덴덴타운의 곳곳에 애니메이션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 생기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덴덴타운 이라고 하면, 애니메이션 상품 및 피규어를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은 전기를 취급하는 상점들이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곳 덴덴타운에는 애니메이션 제품이나 피규어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이 많습니다.
도쿄에는 ‘아키하바라’ 가 있다면, 오사카에는 ‘덴덴타운’ 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요즘 한국에서 화제 중인 ‘메이드 까페’도 이 곳 덴덴타운에 여러 곳 있습니다.
덴덴타운의 위치와 가는 법
덴덴타운은 난바 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난바역 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정도의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에서 유명한 지역을 넣어서 말씀드리면, ‘난바역’과 ‘쓰텐카쿠’ 사이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난바에서 이동하실 분은 걸어서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난바가 아닌 지역에서 이동 하시는 분은 오사카 지하철을 이용하셔서 이동 하시면 됩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킨테쓰 니폰바시’ 혹은 ‘에비스 초’ 역 입니다.
두 역의 사이에 위치한 곳이기 때문에 어느 역에서 하차 하셔도 괜찮습니다만, ‘에비스 초’ 역에서 내리시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