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있는 피규어의 성지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오사카 난바와 가까운 덴덴타운에 있는 키즈랜드 입니다. 덴덴타운에는 여러가지 피규어 매장이 있습니다만, 가장 대표적인 곳은 바로 키즈랜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 덴덴 타운 키즈랜드 (KIDS LAND)

오사카 덴덴타운 키즈랜드는 피규어의 메카이자, 각종 덕후들의 성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피규어는 물론 프라모델 등과 장난감 총 그리고 일본 열차 등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종류와 양을 자랑하는 곳 입니다.
덴덴타운에 피규어를 판매하는 여러 매장 들이 있지만, 저에게 유난히 눈에 띄는 매장은 키즈랜드(KIDS LAND) 였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저는 피규어에 특별한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저 조차도 한 번 들러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의 임팩트를 준 매장이 바로 키즈랜드 입니다.
그리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서 여러 층을 방문해 본 결과, 더욱 신기한 경험을 저에게 선사한 곳 입니다.
이 블로그를 읽는 여러분 중에도 피규어 혹은 일본 애니매이션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일본 오사카 여행을 가신다면 덴덴타운의 키즈랜드는 한 번 정도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 입니다.
키즈랜드 위치
키즈랜드는 오사카 덴덴타운 거리의 중간 즈음에 있습니다.
일본여행을 하는 한국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오사카 난바’ 근처 입니다.
난바에서 물론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 입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니폰바시 역’ 과 ‘에비스 역’ 입니다.
위 두 역 사이에 전자상가가 양쪽으로 줄지어 있습니다.
그 곳이 바로 덴덴 타운 이며, 키즈랜드는 그 중간 즈음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오사카부 오사카시 나니와구 니혼바시 4-12-4
– ‘4 Chome-12-4 Nipponbashi, Naniwa Ward, Osaka, 556-0005’
<구글 지도 참고>
상품의 대략적인 가격
우선, 키즈랜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의 가격은 전혀 ‘키즈’ 스럽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방문하여 가격을 살펴 보았을 때, 피규어를 비롯하여 각종 프라모델과 열차등의 가격은 방문하기 전의 상상했던 가격을 훨씬 초월한 가격 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5~6만엔 정도로 판매를 하고 있었으며, 10~20만엔 정도의 상품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일본 화폐 가치의 10~20 만엔은, 한국돈으로 100 만원~200 만원 상당 입니다.
‘장난감 하나에 100 만원을 태운다고?’ 라는 생각을 저 혼자 했습니다.
저는 피규어 매니아가 아니기 때문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로보센(ROBOSEN) 상품 이라든지, 열차 모형 제품들은 ‘가격 잘못 표기한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고 이른바 ‘덕후’ 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인터넷으로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동일한 상품들의 가격을 검색해 본 결과, 국내 가격에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순간도 충격의 연속 이었습니다.
매장 내부의 모습



영업시간 안내
- 오전 10시 부터 저녁 8시 까지 입니다. 방문하실 분은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