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판비 테라우치 근처 텐동 전문점 – 덴뿌라 에비노야

멀리서 일부러 찾아 갈 정도는 아니며, 혹시 ‘오사카 판비 테라우치’ 에 가실 일이 있으신 분에게 알려 드리는 식당 입니다.

딱히 강력 추천할 정도는 아닌 식당이지만, 대충 ‘한 끼 적당히 때울 수 있는 곳 ‘ 입니다.

‘덴뿌라 에비노야’ 간략소개

덴뿌라 에비노야 외관 사진 입니다.

‘덴뿌라 에비노야’ 를 한국어로 직역하면, ‘튀김 새우의 집’ 입니다.

실제 튀김(덴뿌라)을 주 메뉴로 판매하는 식당이며, 튀김 중에서도 새우 튀김이 주력 메뉴로 보입니다.

추천 메뉴

[ 텐동 ]

한국 여행객들이 일본에서 많이 찾는 메뉴인 ‘텐동’ 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텐동은 ‘텐뿌라’ 혹은 ‘덴뿌라’ 가 밥 위에 올려져 있는 음식 입니다.

이 곳에서는 여러가지 텐동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수 십가지 텐동 중에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튀김이 올려져 있는 메뉴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 덴뿌라 정식 ]

그 외 ‘덴뿌라 정식’ 도 판매 하고 있습니다.

‘덴뿌라 정식’ 은 한국어로 ‘튀김 정식’ 입니다.

덴뿌라 정식 사진 입니다.

밥위에 튀김이 올려져 있는 ‘텐동’과 달리, 밥 따로 튀김 따로 담겨 나오는 메뉴 입니다.

밥과 덴뿌라를 같이 먹을 것이냐, 따로 먹을 것이냐 차이 입니다.

[텐동] vs [덴뿌라 정식]

저는 총 5번 정도 방문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 1~2번은 ‘텐동’ 을 먹었지만, 주위에서 식사를 하는 다른 손님을 보니 튀김 정식을 많이 선택해서 먹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2~3번째 ‘덴뿌라 정식’ 을 부탁해 먹었습니다.

그리고선 ‘텐동’ 을 먹는게 더 낫겠다 싶어서 5번째는 다시 ‘텐동’ 을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밥도 같은 밥이고, 튀김도 어짜피 같은 재료, 같은 사람이 튀기기 때문에 맛의 차이는 없습니다.

밥과 튀김(덴뿌라)를 같이 먹을 것이냐, 따로 먹을 것이냐 의 차이 입니다.

저는 ‘텐동’ 을 추천 합니다.

가격

점심식사를 기준으로 메뉴의 가격은 900 엔~1500 엔 정도 입니다.

가격 차이의 이유는, 튀김 재료 차이로 보여집니다.

적당한 튀김 하나씩 넣은 메뉴가 900 엔 정도 입니다.

새우 및 장어 등 비싼 재료 2개 이상 들어가 있는 메뉴가 1300엔 이상 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라며, 개인적으로는 ‘가장 저렴한 가격의 메뉴’를 선택해서 드시는 것이 합리적 일 것 같습니다.

비싸다고 맛이 특별히 다르지는 않습니다. 맛은 동일합니다.

그저 단가가 비싼 튀김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차이 입니다.

굳이 비싼 것을 드시고 싶으시면, 여기는 새우 튀김이 메인 이기 때문에, 새우가 많이 들어 있는 텐동을 드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맛은 그럭저럭 입니다.

특별하게 맛있지도 않지만, 맛없지도 않습니다.

그냥 한 끼 적당히 때우기 좋은 정도 입니다.

‘사카이스지 혼마치’ 근처에는 적당히 한 끼 때울만 한 식당이 없기 때문에, 그나마 그 근처에서는 나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음식의 식당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5번 정도 방문 했습니다.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 외 이 식당 만의 장점

이 식당만의 특별한 것이 있다면, 명란젓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사실, 저도 덴뿌라 보다는 명란젓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방문했습니다.

명란젓은 일본어로 ‘멘타이꼬’ 라고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1인 1메뉴를 주문해야 명란젓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1인 1메뉴를 주문하지 않은 사람이 과거에 있었을까요? 그러한 것을 조건으로 내 걸어 벽에 써둔 것이 보였습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이지만, 일본에서도 명란젓(멘타이꼬)은 비쌉니다.

싸지 않은 명란젓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혹시 ‘중국산’ 이 아닌가 의심이 들지만 일단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원산지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식당의 위치

가장 가까운 오사카의 지하철 역은 ‘사카이스지 혼마치 역’ 입니다.

역에서 7번 출구로 나와서 난바 방향으로 약 300 미터 정도 걸어 가시면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 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의 ‘구글맵’ 을 참고 하시면 정확한 위치를 아실 수 있습니다.

글 마무리

‘덴뿌라 에비노야’ 는 굳이 멀리서 찾아가서 먹을 정도의 식당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근처에 한국 여행객이 많이 찾는 ‘판비 테라우치’ 매장이 있기 때문에 소개해 드립니다.

‘판비 테라우치’ 에 들르실 일이 있으시다면, ‘덴뿌라 에비노야’ 도 들러서 식사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맛있다고 느끼지 않았지만, 사람 마다 입맛이 다르니 여러분은 ‘맛집’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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