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차장 이용방법 및 요금 그리고 확인해야 할 사항 2가지

일본 주차장 이용방법 그리고 요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에서 주차장은 보통 코인 주차장 혹은 코인 파크 라고도 합니다. 일본에서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분 혹은 렌트카를 이용하여 여행하시는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본 주차장 이용방법


주차장의 종류

일본 주차장은 주차 스토퍼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첫번째 : 주차 스토퍼가 있는 곳

주차 스토퍼가 있는 곳은 주차하는 위치마다 기계장치가 하나씩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기계장치는 주차를 완료한 후 약 1~2분 정도가 지나면 차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스토퍼가 올라옵니다.

이 기계장치는 요금을 정산한 후에 스토퍼가 내려갑니다. 스토퍼가 올라가 있는 상태로는 차를 뺄 수 없습니다.

일본 주차장 중에서 스토퍼 장치가 있는 주차장의 모습
일본 주차장 중에서 스토퍼 장치가 있는 주차장의 모습


두번째 : 하얀 선만 그려져 있는 곳

스토퍼가 없는 주차장도 있습니다. 이런 곳은 그냥 주차 하시고 주차장을 나가실 때 요금을 정산하시면 됩니다.

노면에 번호가 적혀있는 곳이 있고, 번호가 없는 곳도 있습니다.

번호가 적혀있는 곳이라면, 주차장에서 차를 빼기 전에 요금을 정산할 수 있는 기계에서 번호를 입력 하고 ‘精算(정산)’ 버튼을 누른 후 요금을 정산하시면 됩니다.

노면에 주차 위치 번호가 없는 주차장은 보통 주차장에 입장할 때, 주차권을 받습니다. 이 주차권을 가지고 계시다가 주차장을 벗어날 때 요금을 정산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본 주차장 중에서 스토퍼 장치가 없는 곳의 모습
일본 주차장 중에서 스토퍼 장치가 없는 곳의 모습입니다. 이런 곳에 주차할 경우에는, 보통 주차장에 들어올 때 주차권을 뽑아서 입장하시게 됩니다. 주로 큰 공원이나 관광지에 많이 있는 대형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주차장에 들어가기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1)

일본 주차장은 입구에 전광판으로 한가지 표시를 해 둡니다. 이 표시를 먼저 잘 확인하시고 주차장으로 입장 하셔야 됩니다.


이 한자는 ‘빌 공’ 자 입니다. 이 표시는 주차장에 주차할 자리가 있을 경우를 표시하는 한자 입니다. 주차할 공간이 있다는 의미이니 주차장으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보통 파란색으로 표시해두고 있습니다.

주차장에 자리가 있다는 표시의 사진 입니다.
주차장에 자리가 있다는 표시의 사진 입니다.


이 한자는 ‘가득찰 만’ 자 입니다. 주차장이 이미 만차 상태라는 표시입니다. 자리가 없으니 다른 주차장을 찾아보셔야 됩니다. 이 글자는 보통 빨간색으로 표시해 두고 있습니다.


주차장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2)


주차장 요금

당연하게도 주차장 요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 주차장은 주차요금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주차요금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주차요금은 보통 30분 단위로 발생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또한 주간 시간대 요금과 야간 시간대 요금이 다릅니다. 그리고 주차 최대 요금이 있습니다. 이 세가지를 확인하신 후에 주차를 하셔야 합니다.

주차장 요금 안내 사진 입니다.
주차장 요금 안내 사진 입니다.

이 안내판을 해석하면,
08시 ~ 20시 사이의 최대 요금은 900 엔
20시 ~ 08시 사이의 최대 요금은 400 엔
08시 ~ 20시 사이의 주차요금은 40분 단위로 200 엔
20시 ~ 08시 사이의 주차요금은 60분 단위로 100 엔이 부과 된다는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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