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타다오의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아와지 유메부타이(淡路夢舞台)‘를 방문하신다면 꼭 들러야 할 참새 방앗간 같은 곳, ‘Tom’s Studio Cafe’ 방문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특히 자가용 여행객이라면 이 글을 끝까지 읽고 주차비 혜택까지 챙겨가세요!

기념품이나 아와지시마 특산물도 판매하고 있으며, 햄버거 등 간단한 식사를 할 수도 있는 곳입니다.
450엔의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일본 사회의 특징을 여기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와지 유메부타이의 웅장한 건축물을 감상하다 보면 잠시 쉬어갈 공간이 필요해지죠. 그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이 바로 ‘Tom’s Studio Cafe’입니다. 기념품 쇼핑부터 맛있는 간식, 그리고 실속 있는 주차 팁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이곳의 매력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위치 및 찾아가는 법
Tom’s Studio Cafe는 유메부타이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유리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식물원 입구(awaji green house)와 매우 가까워 찾기 쉽습니다. 건축물 투어 동선 중간에 들르기 딱 좋은 위치예요.
2. 아와지시마의 맛: 양파 햄버거와 소프트 아이스크림
이곳에서는 아와지시마 여행의 필수 먹거리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다마네기(양파) 햄버거: 아와지시마 관광객 열 명 중 여덟 명은 먹는다는 그 유명한 양파 햄버거를 이곳에서도 판매합니다. 달큰하고 아삭한 지역 특산 양파의 맛을 느껴보세요.
- 소프트 아이스크림 (450엔):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진한 풍미가 일품이라 여행의 피로를 싹 씻어주는 맛이에요.

진한 우유맛이 느껴지며 굉장히 녹진한 느낌의 아이스크림입니다.
3. 아와지시마 특산품 쇼핑
카페와 스튜디오가 결합된 형태라 아와지시마의 개성이 담긴 특산품과 기념품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지인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기에도, 나를 위한 작은 기념품을 사기에도 좋습니다.
4. 자가용 여행객을 위한 팁 (주차비 700엔 아끼기)
이곳에 들러야 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중요한 이유입니다. 유메부타이의 주차비는 700엔인데요, Tom’s Studio Cafe를 이용하면 주차 요금을 무료로 정산할 수 있는 할인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포인트: 기념품을 사거나 아이스크림을 사 드시면 주차 할인권을 챙겨줍니다.
- 실속 챙기기:
- 만약 마땅히 살 물건이 없더라도, 생돈 700엔을 주차비로 내는 것보다 700엔 이상의 상품(간식이나 기념품 등)을 구입하고 주차권을 받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공짜로 먹고 주차를 해결하는 셈이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종종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