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기로 소문난 일본의 지하철 노선, 헤매지 않고 쉽게 다닐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을 소개합니다. 일본 지하철 어플을 소개해 드립니다.수많은 앱 중에서도 특히 한국 여행자들에게 유용한 두 가지 앱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두 앱만 있으면 일본 여행에서 길 잃을 걱정은 끝입니다.
일본 여행 필수 어플!
乗換路線図(환승 노선도) & 乗換案内(환승안내)
1. 乗換路線図(환승 노선도): 한국 여행자를 위한 직관적인 앱
‘환승 노선도’ 앱은 한국어로 되어 있어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주요 특징
- 한국어 지원: 앱의 모든 정보가 한국어로 제공됩니다. 역 이름, 노선, 환승 정보 등 모든 것이 한국어로 나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어플을 다운받은 후 왼쪽 제일 위쪽의 ≡ 표시를 눌러서 ‘국가 및 지역’을 일본으로 변경, ‘언어’를 한국어로 변환합니다.
- 이 이후부터는 한국의 지하철 노선도를 이용 하듯이 직관적으로 노선도를 보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 일본 지하철 노선도 한글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왼쪽 윗부분에 돋보기를 눌러서 ‘고베’라고 한글로 입력하시면, 바로 고베 역의 위치를 보여줍니다. 이와같이 여러분이 원하는 지역 혹은 역 이름을 한국어로 검색하시면 되겠습니다.
- 오프라인 사용 가능: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기본적인 노선도와 경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용 팁
별도의 설정 없이 앱을 실행하고 검색창에 출발역과 도착역을 한글로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앱이 보여주는 경로를 따라가기만 하면 되므로, 일본 여행 초보자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 乗換路線図(환승 노선도) 어플 다운 받아 사용하기
- 아래 버튼을 클릭하세요.
2. 乗換案内(환승안내): 일본 현지인처럼!
‘乗換案内(환승안내)‘은 일본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대중교통 앱 중 하나입니다. 한글 ‘환승 노선도’보다 더 세밀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乗換案内(환승안내) 어플은 JapanTransitPlanner 라고 이름이 표시되기도 합니다.
주요 특징
- 정확한 최신 정보: 일본 전국의 모든 대중교통(지하철, JR, 사철, 신칸센)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합니다. 요금, 소요 시간은 물론, 열차의 종류(보통, 급행, 특급 등)에 따른 차이까지 정확하게 알려주죠.
- 출발/도착 플랫폼 정보: 단순한 환승 안내를 넘어, 몇 번 플랫폼으로 가야 하는지, 어떤 열차를 타야 하는지 등 매우 상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요금 비교: 최단 경로, 최저 요금, 환승 최소 등 다양한 조건으로 검색 결과를 보여주므로,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기능: 역 주변 지도, 시간표 조회 등 부가 기능이 많아 여행 중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팁
일본어로 된 역 이름을 입력해야 할 때가 있으므로, ‘카카오맵’이나 ‘구글맵’에서 역 이름을 복사하여 붙여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앱의 기능이 많아 처음에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몇 번 사용하면 금방 익숙해져 일본 현지인처럼 자유롭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乗換案内(환승안내) JapanTransitPlanner 어플 다운로드 받기
- 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다운로드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결론: 나에게 맞는 앱은?
- ‘乗換路線図(환승 노선도)‘: 일본 여행이 처음이거나 복잡한 정보보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을 원할 때
- ‘乗換案内(환승안내)‘: 일본 여행 경험이 있고, 더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여행을 하고 싶을 때
두 앱을 모두 다운로드해서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앱들이 여러분의 일본 여행을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앱의 이름이 일본어로 되어 있어,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처음에 거부감이 들거나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가지고 일단 앱을 다운받으시고 이것 저것 용기를 가지고 클릭해 보시고 검색해 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 수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바다를 건너 일본까지 해외로 여행을 가는 용기가 이미 있으신 당신이라면, 이 앱을 사용하시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