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고베 JR 효고역 바로 앞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이자카야 한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스기다마(杉玉)’라는 곳입니다. 퇴근길에 직장 동료와 가볍게 한잔하며 맛있는 해산물을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회사 퇴근시간이 가까울 무렵에 고베의 효고역(兵庫駅) 근처에서 외근을 마쳤습니다. 회사 동료와 함께 효고역 근처에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샐러리맨의 단골멘트이자 단골 거짓말인, “퇴근 후 딱 한잔만!”을 외치며 이자카야를 찾다가 들른 곳이 바로 고베 효고역 맛집 ‘스기다마’입니다.
저는 ‘스기다마’에 처음 가봤지만, 직장동료는 잘 알고 있는 곳이더군요.

1. 위치 및 접근성 (역에서 도보 1분!)
‘스기다마(杉玉)’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위치입니다. JR 효고역(兵庫駅)에서 내려 개찰구를 나와 왼쪽을 보시면 바로 상가 건물이 보이는데요, 그 건물 1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역에서 나와 걷기 시작하면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초역세권이라 약속 장소로 잡기에도 너무 편리합니다.

JR 효고역은 그렇게 큰 역이 아니며, 역 근처의 상권도 큰 편이 아닙니다.
효고역에서 나와서 왼쪽 방향을 바라보면 스기다마를 바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 구글지도로 위치 확인해보기
2. 알고 보니 ‘스시로’의 가족?
저는 이번에 처음 방문했지만, 함께 간 동료의 말에 따르면 이곳은 일본 전역에서 유명한 회전초밥 체인인 ‘스시로(スシロー)’ 운영사에서 만든 이자카야 브랜드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메뉴판을 보자마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 다양한 스시 라인업: 회전초밥 전문점의 노하우가 담긴 덕분인지 스시 종류가 굉장히 많고 신선했습니다.
- 해산물 안주의 향연: 일반적인 이자카야보다 해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안주가 많아 고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3. 합리적인 가격대 (예산 가이드)
‘가성비 이자카야’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가격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보통 1인당 술값(주류 3~4잔)을 포함하여 약 3,000엔에서 4,000엔 사이면 배부르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수준입니다. 요즘 같은 물가에 이 정도 퀄리티의 해산물 안주를 이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4. 직접 맛본 ‘스기다마’의 매력
매장에 들어서면 깔끔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스시 전문 체인의 DNA가 있어서 그런지 제공되는 회의 선도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술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안주용 스시’ 메뉴들이 많아서 애주가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5. 총평 및 추천
고베 효고역 근처에서 “저렴하면서도 안주가 맛있는 이자카야”를 찾고 계신다면, 주저 없이 스기다마(杉玉)를 추천합니다.
- 추천 대상: 직장 동료와 퇴근 후 한잔, 가성비 좋은 스시와 술을 즐기고 싶은 분, 역에서 가까운 술집을 찾는 분.
- 한 줄 평: “스시로의 내공이 담긴 해산물 안주를 역 앞 1분 거리에서 즐기다!”
효고역 근처에 방문하실 계획이 있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저도 다음번에는 이번에 못 먹어본 다른 해산물 요리들을 정복하러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