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다루미 오코노미야키 맛집: 토로야키 난푸(喃風)

오코노미야키 맛집에 다녀왔습니다. 일본 요리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메뉴 중 하나가 오코노미야키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베 다루미에 있는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인 토로야키 난푸 방문 후기를 적어봅니다.


오코노미야키 맛집: 토로야키 난푸(喃風)

고베시 다루미구에 있는 오코노미야키 식당 난푸를 소개합니다.

난푸(喃風)의 한자를 한국식으로 읽으면 남풍이 되겠네요.

고베시 다루미구에 있는 이곳은 제가 이 근처를 회사 차를 타고 오가다 발견한 곳입니다.

몇 년 전에 점심 식사를 위해 한 번 들렀던 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한번 들렀습니다.

이곳은 각 테이블이 개별 부스로 나뉘어져 있어서 식사하기 편합니다.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고 약간 까탈스러운 스타일이라 개별 부스에서 식사하기 편합니다.

일본 식당에서 제일 불편한 자리가 카운터석 이라는 자리입니다.

카운터석은 주방을 마주 보고 앉으며, 모르는 사람과 나란히 앉아서 식사하는 자리입니다.

저는 식당이든 이자카야든 카운터석 밖에 없다면, 그냥 들어가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최악의 자리가 바로 카운터석인 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 불편하다고 느낍니다.

오코노미야키 맛집 난푸 식당의 내부 테이블은 이렇게 부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오코노미야키 맛집 난푸 식당의 내부 테이블은 이렇게 부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한국의 삼겹살 식당에서 손님의 테이블에 삼겹살을 굽기 위한 철판 혹은 불판을 비치해 두는 것처럼 일본의 오코노미야키 식당에서는 오코노미야키를 굽기 위한 철판이 있습니다.

오코노미야키 가게마다 다르지만, 난푸에서는 주방에서 음식을 초벌로 만들어서 가지고 옵니다.

테이블에 있는 철판에서는 음식을 익히는 목적보다는, 따뜻한 상태로 유지하는 목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코노미야키 맛집 난푸의 테이블 모습입니다.
오코노미야키 맛집 난푸의 테이블 모습입니다.
테이블의 가운데 큰 철판이 있습니다.
테이블의 한쪽에는 여러가지 소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코노미야키 이름의 의미는 お好み(좋아하는, 선호하는)+焼き(굽기) 의 일본어를 합쳐 놓은 단어입니다.

오코노미야키에 들어가는 주재료를 본인이 좋아하는 재료를 선택해서 구워 먹는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주재료에는 돼지고기, 소고기, 오징어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오코노미야키 난푸에서는 본인이 원하는 재료를 정하고, 또 본인이 원하는 소스를 뿌려서 먹습니다.

오코노미야키 난푸에서는 주방에서 1차로 음식을 만들어서, 테이블로 가지고 옵니다. 테이블의 철판에 놓여진 오코노미야키의 사진입니다.
오코노미야키 난푸에서는 주방에서 1차로 음식을 만들어서, 테이블로 가지고 옵니다.
테이블의 철판에 놓여진 오코노미야키의 사진입니다.
오코노미야키 위쪽의 음식은 이곳의 간판 메뉴인 ‘토로야키’ 입니다.


  • 가격

고베에서 오코노미야키 가격은 보통 800엔~1,000엔 정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그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스페셜 세트’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스페셜 세트에는 오코노미야키, 토로야키, 야키소바 세 가지를 맛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스페셜 세트 가격은 1,500엔 정도입니다.

이보다 더 저렴한 가격의 메뉴도 많이 있습니다.

대략 이곳에서 식사할 때의 예산은 1,000엔 ~ 2,000엔 정도 예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토로야키 난푸’ 위치

난푸에서 즐겁게 식사를 마친 후에는, 테이블에 있는 커다란 철판을 보며 삼겹살 김치를 이곳에 올려서 구워 먹으면 맛있겠다고 생각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댓글 남기기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